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스북/논란과 문제점 (문단 편집) === 페이스북 정치 및 스스로 정치깡패가 되는 유저들 === 정치를 페이스북으로 배운다는 비아냥이 있을 정도로 전, 현직 대통령, 현직 시장 등 정치인이나 정당들을 조롱이나 찬양하는 게시글, 각종 음모론이 글쓴이들의 성향에 따라서 올라오며, --공유 부탁한다는 글은 걸핏하면 따라온다-- 게다가 정부 기관, 정당, 공기업 등의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 또한 사회적 이슈에 따라, 혹은 대중들의 일반적인 심리와 심각하게 이질적일 때에도[* 대중들의 일반적인 심리는 피상적인 사실관계만을 가지고 결정되기 때문에 조작이 매우 쉽고 그로 인해서 전혀 객관적이지 못하며 또한 하나의 정의도 되기 힘들다.] 조롱과 비난거리가 되기도 한다. 게다가 그 게시글에 [[키배]]가 시작되어 상호 간 비난이나 조롱으로 싸움이 나기 일쑤이다. 자신은 민주투사이며 우파는 독재정권의 후예인줄 알거나, 혹은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어 거기에 맞서 싸우는 애국보수 투사가 된다. [* 후자의 경우 진보계열 사이트에서 블루일베라고 까이는데 [[네이버 뉴스]]를 그린일베라고 까는 것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 물론 한국은 [[민주주의]]를 채택했기 때문에 자신의 정치적 성향, 시사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할 권리가 있으나, [[군중심리|해당 사건의 근본적인 지식 없이 타인이 깐다고 같이 까는 건 문제가 된다.]] 게다가 페이스북 특성상 [[찌라시]] 게시물이 많이 떠돌기 때문에, 명예훼손에 저촉될 가능성 또한 있으므로 정부, 언론사 등 신뢰성 있는 기관의 정보라 해도, 전모가 밝혀지기 전까지 함부로 동조했다가 위에 있는 신상털기 항목에 남듯 두고두고 이불킥 할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자제하도록 하자. 실제로 페북을 통해서 정치를 배우고, 페북을 통해서 정치색이 강해지는 사례들이 많이 있는데 이 경우 페친들도 죄다 같은 정치성향인 사람들이 99% 이상인 경우들도 많다. 아예 다른 정치성향인 사람이나 혹은 같은 정치성향이어도 계파가 다른 사람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몰려가서 [[쌍욕]]을 하거나 심지어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메일]]주소나 [[전화번호]] 혹은 상대의 연락처를 아는 제3자한테서 넘겨받은 번호 등으로 [[문자 폭탄]] 등 '''정치 [[테러]]를 진짜 저지른다!''' 극단적인 경우 정치성향이 정반대인 사람한테 진짜로 협박을 해서 정치활동을 접게 만들려는 경우도 있는데 특히 이 경우 상대의 가족을 들먹이면서(상대의 자녀를 거론하며 "그쪽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 또는 학원이 어딘지 알고있다" 라던지 상대의 배우자를 거론하며 "그쪽의 배우자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알고있다", 등등) 협박하는 경우도 있어서 심각한 부분이다. 이렇게 협박을 받은 유저들은 당연히 협박범을 [[경찰]]에 고발하고, [[변호사]]한테 상담을 받지만 단지 정치성향이 정반대란 이유로 협박을 한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정치깡패]]가 따로없으며, 정치깡패들이 특정 정당으로 부터 사주를 받은게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기 딱 좋다. 심지어 이런 협박 사례들 중에는 개인 변호사를 두고 있을 정도의 사업가를 상대로도 협박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상대한테 "당신 개인 변호사가 어디 소속인지도 알고있다"고 함으로써 단순히 가족 들먹이며 협박하는 것보다 더 강도 높은 협박을 하는 셈이다. 개인 변호사의 신상도 알고있으니 가족들 신상 정도는 당연히 알고있다라고 하는 셈이니깐. 이렇게 협박을 하다가 경찰에 고발되는 사례들이 존재한다. 그밖엔 정치인이 될만한 능력도 없으면서 괜히 정치인이 되려는 욕심을 가진 게 눈에 보이거나 아예 정치인이 되려는 야심을 대놓고 드러내는 이들도 있는데 이 경우 같은 정치 성향인 사람들 입장에서도 안좋게 보이기 마련이라 후술할 정치랑 무관하게 사는 유저들 입장에선 당연히 더더욱 안좋게 보인다. 정치에 관심이 없거나 지지 정당이 없다면 가장 골때리는 집단이 이런 정치 성향을 드러내는 유저들인데 그냥 무조건 손절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